PlayX4(플레이엑스포) 관람기 1탄

'게임, 미래를 말하다' 라는 주제 아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플레이엑스포'는 566개의 기업이 참가하고

851개의 부스를 보유한 역대 최대 전시규모의

게임 박람회이며 4만9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그 중 저희 SBS게임아카데미 강남지점도 학생들과 함께

그 뜨거운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5월22일 금요일 학생들과

함께 한 방문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ㄱㄱㄱ

 

 

전시관 앞에서 다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전시장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부터 게임인의 열정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사전 예약한 사람에게만 준다는 팔찌!

레어템을 끼고 다함께 입장ㄱㄱㄱ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넷마블 부스가 가장 앞쪽에서

대표작인 '세븐나이츠' 와 '모두의마블' 캐릭터들이

저희를 반갑에 맞아 주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덕력이 마구마구 올라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른시간 이었지만 정말 많은 방문객이 일찍이 자리잡고

게임을 시연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부스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단연 돋보이는 부스는

소니(SONY)사의 플레이스테이션 부스 였습니다

 

 

인기는 대기하는 줄만 봐도 알 정도였습니다

 

 

다양한 VR게임과 미공개 아케이드 게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뉴스기사로만 봐오던 최첨단 기기들을 체험하기에

대기시간은 의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소니부스 못지않게 긴 줄을 가진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바로 게임 캐릭터 코스튬플레이 무대!!!

남녀노소 구분없이 정말 많은 분들이

엄청난 카메라를 들고 촬영중이 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어 저도 잠깐 멈춰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외국 뿐 아니라 국내 최첨단 기기관련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많은 업체들도 눈에 뛰었습니다 외국기업에 못지 않게 당당한 모습에

나름 뿌듯한 마음으로 한산한 국내기업 부스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단연 돋보이던 워해머 게임에서 본 적 있는

게임로봇 체험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일반 기어들 보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며 위용을 뽐내며

VR에 최적환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선전에서 보던 VR기술이 이렇게 많은 활용으로 변화하는

모습에 우와~~하는 감탄사만 내고 있었습니다

 

1탄은 이것으로 마치고

2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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